2013년 5월 9일 목요일

[Snuser Review]쿠르릉 울트라쓰뚜롱 체험기..내상심함. - 스누스 후기(모야님)

원문은 요기 by 모야

스누시걸님의 블러그에 테러 중임다.
1롤+a의 유혹을 뿌리치고... 저렴하게 불러온 애들..
(배경은 블럭 처리..ㅎㅎ;;)

일전에...화이트 미니 로우니코틴을 했다가 아무런 감흥이 없기로
이번에 21mg애를 먼저 해봤습니다...

맘이 급해서 먼저 까고 찍었어요..
역시..아무렇게나 놓인애들...


띵같은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마치 폭탄주를 연장 마신듯한.. 숙취같은게
뒤늦게 한참동안 오더라구요.. 욕나왔어요.

제게도 20mg대는...무리...
Ultra Strong이라고 하더니.. 그러네요..

맛은 마치 박하사탕을 입안가득 물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Frosted라고 하더니.. 입안이 차요..찹니다.. 머리까지 아픈게
얼음물고 있는듯해요..

스누시걸님 말씀처럼.. 호불호가..
봉인을 해제해버려서 버릴 수도 없고.. 언능 쓰고 담거 할래도..
선듯.. 손이 가질 않네요... 떨고있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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