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0일 목요일

[Snuser Review]쿠르릉 울트라쓰뚜롱 체험기 2탄 + 잉여 스타크아저씨 스너스 체험기

원문은 요기 by 모야

네. 맞습니다. 썬더.
요새 썬더 애들이 자주 보이네요. ㅋㅋ
유칼립투스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다가 근래.. 하도 맘상하는 일들이 많아서 강한맛!이 필요했어요.

일전에 깊은 내상을 심어준 썬더애가 생각나서 낼큼 집었습니다.
역시.. 전 먼저 까고 찍네요. ㅋㅋㅋ -_-;; ㅈㅅ


요래 생겼습니다. 울뜨라 스뜨롱! 보이시죠??

근데 전 오픈할때까지 이거 전에거랑 같은 거라구 생각했어요.

열고 나니...

하얗고 보들보들한 파우치가 한가득...

ㅋㅋㅋ 전에 놈 생각했다 깜놀했습니다.

일단 촉은 제너럴애들이랑 비슷해요. 나쁘지 않더라구요.
전에 쎈놈생각하고 맛봤는데..

강도는 전에 놈인데 부드럽네요.
화이트 포션이라 그런가 깔끔하고.. 아무래도 전는 진짜 미각이 마비되었나바여.. 냄새나 맛은 그냥 잘 모르겠어요.

넣자마쟈 퍼져오는 프로스트~프로스트~ 요거 괜찮네요.
전에꺼는 너무 쎄서 그런가 머리아프던데 애는 센거 같은데.. 그런건 없어요. 좋네요.. 지금 입에 넣고 있는 중이지여 ㅋㅋ

애는 그래서 요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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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또... 밀렸던 숙제하듯.. 몰아치는 다음 후기입니다.
네! 저는 몰아치는 스탈이에요~ 불꽃 남자!

요놈 하기 전에 사실 전에 놈이 넘 쎄서 약한거 해보쟈하고 미니를 까봤었슴당.


요넘이에요. 미니 포션이라해서 같이 구했던 아인데..
아이언맨 스타크 아저씨랑은 상관없네요. 허흑..죄송.

애는 화이트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미니는 화이트만 해봤던 저로써는 다소 충격적인 장면이에요.

머 전작의 여운이 남아있어서 사실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전에 울트라애랑 비슷해요. 다만, 크기가 작아서 그런가... 
아주 쎄지 않아서 적당했고.. 크기도 머..

별로 맘에 안들어요. 근데 웃긴건 이놈 곰방 다 써버렸다는 거죠.. ㅋㅋㅋㅋ 
몸과 맘이 따로 노나바여.

아무튼 윗놈이랑 비교하자면 윗놈이 제 취향에는 조금 더 맞는거 같아요.
입에 넣으면 좀 커서 그렇지..ㅎㅎ

이상~ 간만에 밀린숙제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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