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인사고 모고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믄 저으 스누스가 왔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영어로 적었떠니!!!!!!! 물류직원 말씀이 이게 누꼬~하고 이건 못찾아줌!!!! 하고 일주일째 주인 못찾고 방치 되었따고 하네요;;;;;;;;;;;;;;;;;;;;;;;;;;;;;;;;;;
분명히 에 전화번호도 입흐게 적었는데 그것도 안적혀져 있고 구냥 주소랑 이름만 적혀서 애먹었대요;;;;;;;
역시 머든 발벗고 나서야 뭔가 되도 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딴 저는 직구할때 일반우편 이런거 말고 DHL이나 UPS 적어도 우체국 EMS를 이용해 봤기 때문에 물류실에서 전화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따죠~~~~ 몰라써써!!!!!
또 울회사 꾸리어 문류실과 일반우편 물류실이 다른것도 이번에 알았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래서 어제 부터 버선발로 알아 보고 찾아 봤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여기저기요기조기 전화하며 중요한 물건이라고 안되는 정색톤으로 꼭 알아봐 달라고 했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9시 땡하니 일반우편 물류실에서 찾았따고 연락이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물건이라더니) 이거 씨디 같은데 맞나요? 이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 구차하고 스누스라고 하면 못알아 듣거니와 중요한 물건이 아니라는 거슬 사방에 알리게 되므로 눼~ 라고 대답했찌요 ㅋㅋㅋㅋ
아오~~~~~~~~~~~~~~~~~~~~~~~~~~~~~~~~~~~~~~~~~~~~~~~~~~~~
요렇게 받자 마자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저게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도 지똥 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팩에 뽁뽁이만 쪼꼼 넣어주고;;;;;;;;;;;;;;;;;;;;;;;
여튼 왔으니 됐따!!!!!!!!!!!!!!!!!!!!!!!!!! 밥은 먹고 지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흠 다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네 때문에 백만년은 늙고(어!!!! 모야 그럼 나 백만+ a 내나이 면 초 울트라 동안일세 우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은...............빠진지 알았는데 안빠졌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금 모든 다 좋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대보고 걸어가다 차에 치여 깔려도 웃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포스팅에 ㅋ 가 좀 남발해도 이해 부탁 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기대 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술이 아니 리뷰 들어 간다~ 랄랄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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